‘공식적인 법령에 의한 나라꽃 무궁화로 바뀌어야 한다.’

① 민족정신을 잃어버린 후의 우리들의 모습

말풍선 삽화. ‘진해군항제의 벚꽃축제가 얼마나 좋은데 왜 무궁화야?’, ‘국회의사당 벚꽃이 더 예쁜데 하필 무궁화야?’, ‘무궁화는 어떤 꽃이지?’라고 묻는 모습.
“무궁화는 어떤 꽃이지?” — 오늘 우리의 모습

② 공식적인 법령에 의한 나라꽃 무궁화로 바뀌어야 한다

청와대 홈페이지의 ‘문장과 상징’ 안내 화면 갈무리. 대한민국의 문장은 무궁화와 태극무늬로 구성되며, 공식적인 법령에 의한 것은 아니지만 오랜 세월 동안 우리 민족과 친숙해져 나라의 꽃으로 자연스레 정착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공식적인 법령에 의한 것은 아니지만 … 나라의 꽃으로 자연스레 정착한 것” — 청와대 안내 화면
대한민국의 문장은 무궁화와 태극무늬로 구성됩니다. 그러나 그 근거는 ‘법령’이 아니라 ‘관습’입니다. 국가가 스스로 그렇게 밝히고 있습니다.

③ 정부는 국민의 우수한 정신문화 계승을 위해 정체성을 확실히 찾아야 한다

왼쪽은 청와대 앞길에 만개한 벚꽃, 오른쪽은 국회의사당 앞마당을 둘러싼 벚꽃 나무.
청와대 앞길 벚꽃 (왼쪽) / 국회의사당 벚꽃 (오른쪽)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청와대와 국회의 앞마당이 우리나라꽃 무궁화가 아닌 벚꽃나무로 심어져 있다는 것은, 정부가 앞장서서 우리의 민족혼을 거부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정부는 국민의 우수한 정신문화 계승을 위해 정체성을 찾아야 합니다.

④ 잘못된 역사를 뒤따라가면서 답습하지 않으면 발전한다

벚꽃 축제 현장 사진 두 장. 벚꽃 터널 아래 다리와 거리를 가득 메운 인파.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벚꽃 축제

벚꽃축제는 전 국민이 알고 있고 쉽게 즐길 수 있는 축제입니다. 지금도 전국의 지자체들은 앞다투어 벚꽃나무를 심고 있습니다. 그만큼 벚꽃나무는 계획적으로 심고 가꾸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라꽃 무궁화 축제는 들어보지도, 접하기도 힘들고 나라꽃 무궁화조차도 잘 알지 못하는 것이 지금 우리의 현실입니다.

왜? 무엇 때문인가? 방법은 없는가?
나라꽃 무궁화로 입법화하여야 한다.

⑤ 민족과 청소년을 위해 하고 싶은 일

  • 무궁화 공원 및 무궁화 동산 조성
  • 무궁화 박물관 건립
  • 무궁화 역사 바로 세우기
  • 민족청년 양성
  • 민족적 정신문화 계승